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5기로 참여하게 된 강신석이라고 합니다. :slight_smile:

이전에 교육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병준님을 직접 섭외하려고 하였다가 내부에서 아직 노코딩에 대한 필요성을 납득하지 못해 아쉬움을 가득 안고 기회를 미루고 있었는데,

현재는 이직 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 노코드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MVP 개발, 프로토타이핑을 통한 시장검증 역량을 기르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