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포럼 개설하셨다는 소식에 달려왔습니다

저는 조그만 부동산사무실을 운영중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매일 갱신되는 다양한 데이터들에 치여서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앱시트를 만나게되어 체계적으로 업무를 많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버블을 활용해서 저희 지역 부동산시장을 한번 통합해 볼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열심히 배우고 나눌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회원이 되보겠습니다.
한국 노코드 커뮤니티 화이팅!!!

자유롭게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 아래 질문을 드립니다.

  • 왜 한국 노코드 커뮤니티에 오시게 되었나요?
  • 노코드로 어떤 것을 하고자 하시나요?
  • 노코드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커뮤니티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시나요?
  • **자신을 마음껏 홍보해주세요! (블로그, 링크드인, 페이스북, 유튜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