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툴의 핵심은 어려운 기술을 쉽게 쉽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많은 노코드 툴들이 그렇듯 스마트메이커 역시 파워포인트처럼 한글쓰듯이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합니다.
GUI방식이라서 이미지 아이콘들만 옮겨주면 대부분의 기능이 구현 가능합니다.
물론 장피엠님 동영상처럼 처음부터 엄청 대단한 앱을 만들수 있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간단하게 자기 스마트폰이나 PC에 메모를 남길 수 있는 앱의 경우 2,3시간이면 만들 수 있고
DB를 연동하는 앱들의 경우 2,3일 공부하면 가능합니다.
어떤 분들은 회사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앱을 직접 만드시기도 했고
어떤 선생님은 수업자료 정리용 앱을 만들어서 학생들 수업 자료로 쓰시기도 했습니다.
은퇴한 교장선생님은 그동안 모아왔던 교육 자료들을 앱으로 만들기도했습니다.
스마트메이커에서는 홈페이지에서 무료 강의를 지원해드리고 스마트메이커 카페를 통해 온라인 질의 응답을 통해 앱 제작 시 어려운점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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